
본 단체의 이지문 상임고문이 지난 2월 27일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습니다.
이지문 상임고문은 오랜 세월 공익제보자들의 곁을 지켜온 인물입니다.
이 상임고문은 제보자들이 해고와 소송, 사회적 고립 속에서 홀로 싸워야 했을 때, 법적 지원과 연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.
이번 훈장은 한 개인에 대한 포상을 넘어, 우리 사회의 투명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수많은 공익제보자들의 헌신이 함께 인정받은 것이기도 합니다.
내부제보실천운동은 앞으로도 이지문 상임고문과 함께, 제보자의 용기가 보호받고 그 희생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.
수상식에는 내부제보실천운동 박광제 사무국장과 이종인 회원(전 조직강화위원장)도 함께 참여하여 축하했습니다.
[오마이뉴스] 34년 전 군 부정선거 양심선언, 국민훈장으로 돌아오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