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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제보활동 / 언론보도
교법사 진우 스님, 부당해고 최종 승소
2025-11-21 10:30:20
언론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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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병역비리, 실태조사 구조 개선 및 철저한 진상규명 요청
2025-11-21 10:27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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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
2025-07-23 16:24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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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장제원 전 국회의원 성폭력 피해자 보호 요청
2025-06-20 10:56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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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추행 고발하자 인사 불이익…법원 "위자료 3억원 지급"
2025-06-20 10:51:47
언론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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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란 진실규명, 군 내부제보가 더욱 필요하다
2025-06-20 10:5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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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계엄 사태, 내부 제보 중요”…제보자 `무료 변론` 지원 나선 시민단체
2025-06-20 10:48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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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경찰과 국민의힘의 ‘민원사주’ 공익제보자 탄압에 대한 단체 성명서
2024-10-10 12:05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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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개척자에서 '내부고발자'로…"평생 성과 후회" 노벨물리상 힌턴
2024-10-09 01:4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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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성남시 채용비리 공익제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에 대한 성명서
2024-10-07 11:15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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