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본 단체의 이지문 상임고문이 4주 간격으로
경향신문 [세상 읽기] 코너에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
경향신문 [세상 읽기] 코너에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
이지문입니다.
폭염에 하루하루 지쳐가는 나날이지만그래도 여름 건강 잘 유지하시고요.
이번달부터 정기필진으로 참여하는경향신문 "세상읽기"
지난 첫 번째는 김유정의 겸허로,이번 두 번째 오늘(7.29자)은윤동주의 부끄러움으로 적어보았습니다.
함께 보내드리는 사진은전남 광양 윤동주길 이정표입니다.
이 이정표를 따라가면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